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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은영 박사가 ‘인간 거부’ 금쪽이의 마음도 열었다.파워볼게임

12월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모든 것을 공포로 느끼는 금쪽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금쪽이의 학교 생활이 공개됐다. 수업 시작부터 집중하지 못하던 금쪽이는 TV에서 안전 교육 영상이 나오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귀를 틀어막으며 괴로워했다. 금쪽이는 선생님에게 “죽을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문에 머리를 박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선생님은 금쪽이 어머니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지난 1년간 금쪽이가 쓴 글들을 보여줬다. 선생님을 향한 공격성은 물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단어들이 가득했다. 선생님은 “저도 처음 겪는 일이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결국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친구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했다. 이날 한 친구는 금쪽이에게 “스트레스 받는 게 뭐냐”며 다정하게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금쪽이는 “문제를 도와주겠다”는 친구의 말에도 “싫다. 너무 귀찮다”며 강하게 거부했다. 화면을 보던 오은영 박사는 “지금 말을 건 친구가 정말 싫으면 이렇게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금쪽이는 성에 대한 관심과 여자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금쪽이 어머니는 “금쪽이가 여자가 부끄럽다고 하더라. 왜 부끄럽냐고 물었더니 ‘월경을 하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했다. 또 이모가 제왕절개를 한다고 말했더니 ‘혹시 전치태반이냐’고 하더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또 금쪽이는 어머니와 길을 걷다 여자가 지나가자 눈을 마구 가렸다. 어머니는 “쟤는 널 보지도 않았다”며 달랬지만, 금쪽이는 “여자 느낌 나는 것 싫다. 장가 원해도 안 간다”며 괴성을 질렀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화면을 보니 꼭 여자아이가 지나갈 때만 눈을 가리는 건 아니다”며 “이 아이는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맞대면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싫다’고 말하고 있지만, 얘는 통역이 필요한 아이다. ‘어색하고 감당이 안 돼요’라는 표현을 ‘싫어요’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외부의 자극이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고 있는데, 금쪽이는 눈 떠서 잘 때까지 고통 속에 사는 아이”라고 진단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어른들이 날 이해 못하는 게 답답하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던 금쪽이는 “햄스터 죽은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털어놨다. 애정을 쏟으며 키운 햄스터를 두 달 전 떠나보낸 일이 금쪽이에게 큰 상처로 남은 것.

오은영 박사는 “어머니께서 낭떠러지에 선 심정으로 나왔다고 말씀했는데, 금쪽이는 지금 낭떠러지에 한 발로 서 있다. 불안을 낮추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된다.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역대급 스케일의 금쪽 처방을 예고했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처방을 내렸고, 시간이 흐를 수록 금쪽이의 이상행동도 사라져갔다. 오은영 박사의 마법이 또 한 번 통한 순간이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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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성훈이 이시언을 위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했다.파워사다리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을 위한 멤버들의 고별무대가 이뤄졌다.

이날 성훈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열창하기 위해 일어섰다. 눈가가 촉촉하게 젖은 성훈을 보고 이시언은 “우리 이틀뒤에 헬스장에서 보면 민망하다”며 달랬다. 하지만 성훈의 목소리가 떨렸다. 이시언은 “그래 그래 이제 안녕”이라고 따라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성훈 회원님이 계속 참고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이시언은 “어쨌든 우리는 이틀뒤에 또 보는데, 안왔더라”고 반전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어 성훈은 “그게 사실은 늦잠잤다”고 밝혀 폭소케했다.

다음 무대는 헨리였다. 하지만 이상한 가사로 이시언을 놀렸고, 이시언은 “이럴거면 나 화낼거야”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이제부터 제대로 하겠다. 야!”라고 외쳐 이시언은 달려가 몸 싸움을 일으킬뻔 했다. 간신히 싸움을 말렸지만 헨리는 “난 이제 정말 너가 싫어”라고 가사를 읊어 다시 한번 몸 싸움이 벌어졌다. 이시언은 “너 이럴거면 그냥 캐나다로 가”라고 외쳤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영옥이 남의 손에 맡긴 주방 탓에 생긴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12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3회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허영만의 충청북도 최남단 영동 맛기행을 함께했다.파워볼게임

이날 김영옥은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청국장을 먹다가 “이런 걸로 집 식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볶음밥도 하고 매운탕도 끓이고 그런 건 어쩌다가지. 일하면서 했겠냐”는, 일에 매진하느라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많이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애들 아버지가 젊었을 때 뭐라고 했냐면 ‘나는 기가 막히게 행복해’라고 장난으로 이러더라. 팔도 음식을 다 먹고 있지 않냐고. 일하는 사람 손에 따라 강원도 음식 먹다가 전라도 음식 먹다가. 팔도 음식 다 먹었다는 소리가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며 웃었다. 김영옥의 미안한 감정을 녹여준 남편과의 센스 있는 일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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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청자에게 ‘힐링 콘서트’를 선사했다.

12월 25일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붐, 김희철, 에이프릴 나은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TWICE, 세븐틴, GOT7, 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과 이적, 엄정화 등이 출연했다.

먼저 ‘Do You Wonder?’ 키워드로 시작한 1부는 이적이 스페셜 무대로 JB&영재(GOT7), 솔라&휘인(마마무)와 함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이어 엔하이픈, 에스파, 트레저의 신인그룹들의 무대와 ITZY, 에이프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크래비티,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아이즈원의 환상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릴레이 ‘Wonder message’를 통해 ‘2020년 가장 기적 같았던 순간’을 되짚어보고, 트와이스는 ‘Merry&Happy’를 부르며 깜찍한 눈사람 요정으로 변신했다.

2부는 ‘Wonderful! Colorful!’을 키워드로 ‘눈누난나’ 제시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어 섹시 디바 엄정화가 화사와 함께 신곡인 ‘호피무늬’를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 후배인 아이즈원과 은하(여자친구)가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과 ‘초대’를 불러 선후배 화합의 훈훈한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2020년 트렌드 Wonder song’으로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ITZY가 ‘깡’ ‘우리집’ ‘롤리폴리’ 등 역주행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어 여자친구, 화사, 마마무, MONSTA X, GOT7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Wonder-World’로 시작된 3부는 후배 아이돌이 대구의 음유시인 ‘김광석’을 추모하는 헌정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등장한 세븐틴은 ‘24H’ ‘MY MY’ ‘LEFT & RIGHT’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트와이스는 ‘I CAN’T STOP ME’와 ‘MORE & MORE’로 팬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올 블랙 착장의 ‘Black Swan’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거실에서 ‘Life Goes On’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Dynamite’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후 직접 무대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에게 힘을 주는 건 여러분들의 이야기였다. 성별, 나라, 나이, 직업은 달라도 저희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그것이 저희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하는 이유다”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에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은 곧 다시 온다.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응원 멘트로 마무리했다.

한편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출연진과 현장의 안전을 위해 모든 무대를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가요대전’은 1부 3.9%, 2부 3.7%, 3부 5%(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2049 시청률 3.7%(3부 기준)을 기록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홀리데이 리믹스’ 스페셜 무대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7.8%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이 치솟았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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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엄정화가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25일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방송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생방송이 아닌 100%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엄정화는 이날 ‘가요대전’에서 신곡 ‘호피무늬’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피처링을 함께한 화사가 등장했고, 이어 전신 호피의상을 입은 엄정화가 무대에 함께 했다.

신곡 ‘호피무늬’는 영원한 건 없다 해도 영원할 순간은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시대를 넘나들며 자리를 지켜온 가요계의 영원한 디바 엄정화의 진가와 내공을 담아낸 곡이다.

엄정화는 파격적인 의상과 세련된 사운드, 여전한 퍼포먼스까지 명불허전 무대를 보여줬다.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는 방탄소년단, TWICE, 세븐틴, 갓세븐, 몬스타엑스,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이즈원,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프릴, 모모랜드, 크래비티, 트레저, 에스파, 엔하이픈이 출연하며, 붐, 김희철, 에이프릴 나은이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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