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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모델 섭외 연락을 받고 거북목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홀짝게임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한혜진의 ‘나 홀로 100벌 챌린지’를 잇는 두 번째 100벌 챌린지에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을 비롯해 박나래, 장도연, 손담비, 이시언, 기안84가 한데 모였고, 최소 15명에서 20명이 필요한 무대에 무지개 회원들 섭외에 돌입했다.

기안84가 절친한 동생 김충재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해 다짜고짜 시간을 비워달라고 부탁했다. 패션쇼 섭외 소식에 김충재는 “옷 갈아입는 거 도와드리면 되나요?”라고 엉뚱하게 답했다. 이에 박나래가 “무대에서 빛을 내주면 좋겠다”고 전했고, 김충재는 “저 거북목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100벌 챌린지에 함께하게 된 김충재는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고 생각했고, 도움이 된다면 참여해보면 어떨까 싶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이 ‘트로트의 민족’에 등장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파워볼실시간

30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라이벌 매치가 진행됐다.

충청 팀과 강원·제주 팀이 각 1대 2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충청 최고령 지역 대표 인치완이 등장했다. 강원·제주 팀에서는 28년 무명 생활을 겪은 이태환이 무대에 나섰다.

심사위원인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저 나이에 도전하시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며 감탄했다.


인치완은 “청주에서 온 인치완 인사드리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인치완은 배우 인교진의 아버지이자 소이현의 시아버지였다. 파워볼엔트리

인치완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들 인교진과 가수 생활 때문에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인치완은 연매출 200억 원대의 선박용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다.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트로트 가수 역으로 출연 중인 인교진은 인치완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인치완은 “(교진이가) 노래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트로트는 가사 전달을 잘하고 어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 보니까 노래를 아주 잘하더라”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작은 아들하고 아내는 아는데 교진이랑 며느리는 사실 모르고 있다. 여기 나온다고 말을 안 했다. 걔네는 전혀 모른다”며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상대인 이태환 또한 “날개를 달아보고 싶은 이태환이다”라며 절실함을 전했다. 28년이라는 무명생활을 거친 이태환은 가수 설운도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7년간 설운도의 매니저 생활을 했던 것.

이태환은 “설운도 형님이 ‘이 옷을 가지고 가서 ‘트로트의 민족’에서 입어봐라. 무명가수지만 빛이 날 것이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 팀 인치완의 무대가 이어졌다. 인치환은 “심사숙고해서 참가를 했다. 최선을 다해서 즐기고 가고 싶다”며 오기택의 ‘고향 무정’을 불렀다. 인치완의 무대가 끝나자 전라 팀의 각오빠는 눈물을 흘렸다. 또 이태환은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아버지의 무대가 끝나고 진성은 “무명하면 저 아니겠냐. 저도 불안하고 초조했다”라며 “절대 늦지 않았다. 가수로 이 길을 가야 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미 또한 “두 분을 뺀 78팀 모두가 이 두 분을 보셔야 한다. 트로트는 이렇게 하는 거다. 이렇게 부르는 거다. 가끔은 숨이 멎을 것도 같고, 가끔은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는 것처럼 노래를 하시지 않냐”라고 극찬했다.

이어 “두 분의 무대를 어떻게 평가하겠냐. 너무 완벽했다”고 덧붙였다.

모든 팀이 기립박수로 응원한 가운데, 1표 차이로 우승은 강원·제주 팀의 이태환이 차지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프로다운 자기 관리로 패션쇼 무대에 섰다.

3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성훈 손담비 장도연 김영광 장우영 경수진 김충재가 서울패션위크에서 재능기부 패션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스케줄 상 특별 공연 녹화로 쇼에 함께 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전문 모델인 한혜진과 모델 출신 김영광, 성훈에게 의지했다. 직접 워킹을 전수 받고 노하우를 물으며 진지하게 쇼에 임했다.

특히 성훈은 오랜만의 패션쇼에 서기 전 철저한 체중 관리로 이목을 끌었다.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의상이 생각보다 더 작더라. 이러다가는 민폐를 끼치는 상황이 생기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성훈 씨가 저 때도 물 한 모금 안 마시고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모두가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든 무지개 회원들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한혜진의 ‘나 홀로 100벌 챌린지’를 잇는 두 번째 100벌 챌린지를 펼쳤다.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한 이시언의 복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달라진 이시언의 모습에 환호했고, 지나가던 스태프 역시 이시언에게 “식스팩이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시언은 부끄러운 듯 “네 개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역 모델들을 위해 준비된 옷들에 걱정스럽게 옷을 갈아입은 이시언은 딱 들어맞는 옷들에 “(다이어트)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며 흡족해했다. 이시언은 “기가 막히게 (옷이) 다 크더라”고 전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 국가대표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질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제작진은 1주년을 맞아 우승 메뉴를 간편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이날 류수영은 미리 작성한 장보기 리스트를 집에 놓고 와 한탄했다. 류수영은 “내가 애 보고 살림하고 요리 준비하고 오니까 두고 온 거다”라며 물가를 줄줄 읊으며 프로 주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결혼 4년 만에 프로 주부가 된 류수영은 품질 체크 후 선택하는 꼼꼼함도 보였다.

그때 만난 반가운 인물, 김보민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류수영과 동네 주민이라는 김보민 아나운서는 “저는 박하선 씨와 인연이 있다.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고등학생 박하선은 과거 ‘도전 골든벨’에서 김보민과 만났다고.

류수영은 ‘마트에서 목격이 많이 된다’라는 말에 “(박하선 씨에게) 맛있는 거 많이 해주려고 한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먹는 사람도 질리지 않고 만드는 사람도 피곤하지 않아야 한다. 구워봐야 생선이고 볶아봐야 제육볶음이다. 끼니 준비는 숙제같은 일이다. 반찬거리는 금방 고갈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축구선수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는 “(남편은) 완전히 한식파다”라며 류수영과 함께 장을 보기 시작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음식 재료의 장단점에 대해 모두 꿰고 있는 류수영의 설명을 들으며 전문적 이야기에 빵 터지기도 했다.

류수영은 “왜 박하선 씨와 안오냐”는 말에 “요즘 아내가 드라마 촬영하느라 바쁘다”며 “요즘 좀 진짜 예뻐졌다”고 눈에서 하트를 발사했다. 아내 사랑이 지극한 류수영인 평소 박하선의 SNS 사진도 직접 찍어주는 사랑꾼이었다.

마트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마트 직원도 류수영의 포인트 번호를 외우고 있었다. 본명 ‘어남선’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는 류수영은 민망하지만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김보민은 “하선 씨는 좋겠다. 남편이 이렇게 해줘서”라고 부러워했다. 이경규는 “제2의 최수종이다” 오윤아는 “최수종 씨보다 더하다”라고 감탄했다.

연예계의 또 다른 살림남은 이보영과 결혼한 지성도 있었다. 평소 부부와 친분이 있다는 오윤아는 “지성 오빠도 정말 살림 잘한다”라고 증언했다.

김보민은 류수영의 조언으로 만든 알감자조림과 꽃게된장찌개를 아들과 김남일에게 선보였다. 김남일은 아내의 요리를 맛본 후 눈을 번쩍 뜨며 “이야 맛있네”라면서 ‘류수영 씨가 팁을 줬다. 나에게 요리해줄 생각 있냐’고 묻자 “꿈 깨세요”라고 농담했다. 김남일은 “류수영과 같이 장을 봤다”고 말하자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지금 누구랑 장을 보냐”라고 귀여운 질투를 했다.

김남일은 류수영 표 레시피로 김보민이 만든 알감자조림을 “휴게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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