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패턴 파워볼중계 사다리게임 배팅 분석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심판에 욕설을 퍼부은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퇴장을 당했다. 파워사다리

팅글러 감독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LA 다저스와의 1차전에서 6회말 투수 교체 과정에서 주심에 욕설을 섞어 어필하다 퇴장 조치됐다. 

1-1 동점으로 맞선 6회말. 샌디에이고 구원 개럿 리처즈가 1사 1루에서 무키 베츠에게 좌측 2루타를 맞았다. 이날 경기 첫 안타 허용. 팀 노히터가 깨진 순간이었다. 그러자 샌디에이고 덕아웃에서 팅글러 감독이 나와 투수 교체을 알렸다. 

그런데 팅글러 감독은 랜스 바렛 주심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판정에 강하게 어필했고, 결국 퇴장 조치를 받고 말았다.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샌디에이고 타자들도 볼 판정에 아쉬움을 내비쳤고, 참다 못한 팅글러 감독이 결국 폭발했다. 팅글러 감독 퇴장 후 스킵 슈메이커 감독 대리가 대행을 맡았다. 

공교롭게도 감독 퇴장 이후 샌디에이고는 무너졌다. 구원 맷 스트라움이 코리 시거에게 희생플라이로 리드 점수를 내준 뒤 저스틴 터너에게 1타점 적시타, 맥스 먼시에게 2루타, 코디 벨린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1-4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이어 나온 크레이그 스태먼도 폭투를 저질러 추가 1실점, 다저스가 5-1로 달아났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가 반격에 성공했다.파워볼사이트

탬파베이는 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7-5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1패 동률을 이뤘다.

4번 1루수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2볼넷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사구로 출루했고, 이후 3회와 4회 볼넷을 얻었다. 4회에는 3-1 카운트에서 5구째가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왔는데 볼이 선언됐다. 상대 투수 J.A. 햅이 팔을 들어올리며 항의표시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지만이 3회 홈런을 때린 마고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3회 홈런을 때린 마고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이날 탬파베이를 구한 것은 홈런, 그리고 탈삼진이었다. 4홈런으로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3차전 이후 다시 한 번 구단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고, 마운드에서는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가 5이닝동안 10탈삼진으로 개인 기록을 세운데 이어 7회 닉 앤더슨이 팀의 14번째 탈삼진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한 경기 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갈아치웠다.

9회까지 총 18개의 탈삼진이 나왔다. 이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정규이닝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1회 랜디 아로자레나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1-1로 맞선 2회말 2사 1루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투런 홈런, 다시 3회 1사 1루에서 마누엘 마고의 투런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안풀리는 시기도 있었다. 마고의 투런 홈런 이후 상대 투수 햅의 송구 실책으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4회에도 2사 1, 2루 기회를 잇지 못했다. 그사이 양키스는 4회초 잔칼로 스탠튼이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5-4로 턱밑까지 추격해왔다.

카스티요는 6회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 이닝을 끝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카스티요는 6회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 이닝을 끝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5회 다시 분위기를 바꿨다. 1사 2루 기회에서 케빈 키어마이어가 중전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이날 홈런으로 내지 않은 유일한 득점이었다. 6회 오스틴 메도우스가 복귀를 알리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선발 글래스노가 5+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볼넷 10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디에고 카스티요, 닉 앤더슨, 피트 페어뱅크스가 이어던졌다. 카스티요와 앤더슨은 모두 주자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구원 등판해 모두 잔루 처리했다.파워볼게임

피트 페어뱅크스는 9회 첫 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결국 DJ 르메이유에게 안타를 허용해 실점했지만,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키스는 선발 데이비 가르시아가 1이닝만 소화한 뒤 바로 좌완 햅을 투입하는 ‘위장 선발’로 승부수를 던졌다. 꽤 괜찮은 계획이었지만, 햅이 2 2/3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지며 2연승의 꿈이 산산조각났다.

양키스 선수들은 경기 내내 CB 버크너 주심의 판정이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이었다. 9회초 글레이버 토레스 타석에서는 존을 한참 벗어난 높은 공에 스트라이크가 주어지자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퇴장당한 선수는 없었다. greatnemo@maekyung.com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신인 장재영이 역대급 계약을 맺었다.파워볼실시간

키움은 7일 “2021년 신인 1차 지명 장재영과 계약금 9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장재영이 프로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논의 끝에 역대 구단 신인 계약금 최고액인 9억원을 책정했다.

장재영이 받은 계약금 9억원은 구단 역대 신인 계약금 중 최고액으로 종전 최고액인 2018년 신인 1차 지명 안우진의 6억원보다 3억원 더 많은 금액이다. KBO리그에서는 2006년 KIA 타이거즈 신인 한기주가 받은 1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1m88, 92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지닌 장재영은 시속 150km 이상의 속구가 가장 큰 무기로 꼽힌다.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꾸준히 150km 이상의 위력적인 공을 던지며 주목을 받았고, 3학년인 올해 비공식 기록이지만, 시속 157km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안정적인 투구 매커니즘과 밸런스를 바탕으로 속구 외에도 슬라이더, 커브, 스필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이상원 키움 스카우트 팀장은 “장재영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계약을 마쳤다. 장재영은 메이저리그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실력과 가치가 입증된 선수다. 키움에 입단해 국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장재영이 팀에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계약 직후 장재영은 “키움은 평소에도 오고 싶었던 팀이다. 소속 선수가 됐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경기 중반까지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하던 LA 다저스가 한 이닝 집중력을 폭발시키며 시리즈 1차전을 가져갔다. 다저스는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6회에만 4점을 올리며 5-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는 5회까지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4회까지 볼넷 4개를 내주며 불안한 투구를 보였지만 탈삼진쇼를 보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샌디에이고 역시 선발로 나온 마이크 클레빈저의 조기 강판에도 불펜진을 투입하며 적절히 넘어갔다.   이 사이 샌디에이고는 4회 초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오스틴 놀라의 적시타가 나오며 먼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5회 말 2사 1, 2루에서 코디 벨린저의 2루쪽 땅볼 때 1루수 에릭 호스머의 어설픈 포구가 나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5회까지 노히트로 묶여있던 다저스는 6회 모았던 기운을 폭발했다. 주자 1루 상황에서 무키 베츠의 2루타로 첫 안타를 기록한 다저스는 이후 코리 시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맥스 먼시의 2루타와 상대 폭투 등을 묶어 6회에만 4득점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이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다저스는 선발 뷸러가 4이닝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수행했다. 다저스는 뒤이어 올라온 불펜진이 남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리드를 지켜냈다. 특히 두 번째 투수 더스틴 메이는 2이닝 3탈삼진 퍼펙트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5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던 다저스 타선은 6회에만 4안타 4득점을 몰아쳤다. 기록 전문 업체인 ‘STATS’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서 5회까지 무안타이던 팀이 한 이닝 4안타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역대 두 번째라고 한다. 반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줬던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상대로 3안타에 그치며 거짓말같이 타선이 고개를 숙였다. 샌디에이고 선발 클레빈저는 부상에서 돌아온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하고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를 맹폭 중인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100골 50도움이라는 대기록 작성에 나선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은 쉽지 않았다.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후 줄곧 독일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달라진 환경에 애를 먹었다. 그래도 토트넘에서 첫 시즌을 40경기 8골 6도움의 성적으로 마쳤다.

EPL 적응을 마친 손흥민은 훨훨 날았다. 매 시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했다. 2016/17시즌에는 21골 7도움, 그다음 시즌엔 1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10-10을 달성했다. 2018/19시즌에는 20득점 9도움, 지난 시즌엔 18골 12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출발을 했다. 손흥민은 2020/21 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선 2득점 1도움을 올렸다. 시즌 초반이지만,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기록한 1골 2도움을 포함해 6경기 7골 3도움을 작성 중이다.

손흥민은 6년째 꾸준한 활약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35경기 92득점 48도움을 올렸다. 이제 100골까지는 단 8득점, 50도움까지는 어시스트 2개가 남았다. 현재 기세라면 올 시즌 안에 충분히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 선수단에서 100-50을 달성한 이는 없다. 주포 해리 케인도 토트넘 소속으로 374경기 212골 38도움을 기록했다. 득점과 어시스트를 고루 해야 하므로 그만큼 갖기 어려운 기록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Related Pos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