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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분고분의 아이콘’ 김학래가 폭발했다.홀짝게임

9월 27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휴일을 맞아 대청소에 나선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임미숙의 제안으로 시작된 청소에 김학래는 “쉬는 날까지 무슨 청소냐”며 투덜댔지만 여느 때처럼 임미숙을 도왔다.

드레스룸을 정리하던 김학래는 보물 1호인 앙드레김의 옷이 없어진 걸 발견했다. 임미숙은 “40년 된 옷이라 수거함에 버렸다”고 말해 김학래를 황당하게 했다. 기막혀하던 김학래는 “앙드레김 선생님 옷을 수거함에 버렸다니”라며 좀처럼 내지 않던 화를 표출했다.

임미숙은 화내는 김학래에게 “앙선생님이 그렇게 좋냐, 김앙래냐”고 반박했지만 결혼 후 처음으로 크게 분노한 김학래의 모습에 이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소정의 용돈으로 그를 달랬다.

다시 옷 정리에 나선 김학래는 명품 옷들을 전부 꺼내 거실에 늘어놓았다. 당황한 임미숙에 김학래는 “장마철에 습해진 명품들은 한 번씩 햇빛을 쐬고 넣어줘야 해”라며 남다른 관리법으로 ‘학드래곤’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명품 신발까지 줄줄이 꺼낸 김학래는 구두약으로 광을 내기 시작했고,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임미숙은 김학래의 얼굴을 구두약 범벅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7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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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쩌다FC’ 새 용병으로 ‘영원한 캡틴’ 홍성흔이 출격, 하태권, 이용대와 함께 용병 전쟁의 서막을 올린다.파워볼게임

9월 27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KBO 최초 우타자 2000안타 기록을 세우고,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야구 전설 홍성흔이 용병으로 출연해 명불허전 파이팅맨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녹화 당일 안정환은 “전력 이탈로 선수가 부족한 상황이라 선수 무한경쟁 체제를 이어가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지난 주 용병으로 뛰었던 셔틀콕 형제 하태권, 이용대가 다시 한 번 출연해 용병 재심사를 받고, 홍성흔까지 추가 투입, 치열한 용병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성흔의 등장만으로도 ‘어쩌다FC’ 분위기가 술렁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홍성흔은 “‘뭉쳐야 찬다’ 애청자인데, 우리 야구인들이 약간 릴렉스해졌다. 양준혁 선배님은 결혼을 위해 몸을 사리는 모습이 보이고, 김병현 선수는 동기부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출연했다”며 시작부터 자비 없는 독설을 퍼붓는다고.

홍성흔의 입담 어택으로 양준혁과 김병현의 정신이 혼미해진 사이, 이를 지켜보던 하태권의 낯빛도 점점 어두워진다. 홍성흔의 넘치는 의욕에 은근한 위기의식을 느낀 것. 자타공인 파이팅맨 홍성흔과 그라운드 위 치어리더가 됐던 하태권의 파이팅 대결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 홍성흔의 위협적인 존재감은 하태권에 이어 김동현에게도 뻗친다. 포수 출신에, 축구할 때도 골키퍼를 맡았다는 그의 이력을 듣자 김동현도 급 긴장모드가 됐다는 후문. 순식간에 ‘어쩌다FC’를 쑥대밭으로 만든 역대급 용병 홍성훈의 열정 넘치는 허슬플레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사진=JT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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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곽도원이 매일 0점 맞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파워볼

곽도원은 9월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날 영화 ‘곡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촬영 당시 11세였던 김환희를 칭찬하던 곽도원은 “저는 4학년 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곽도원은 “버스 안에서 누나가 간판을 가리키며 ‘글씨 읽어봐’ 하는데, 못 읽었다. ‘한글 몰라?’ 묻길래 모른다 했다”며 “버스로 등하교 할 때 누나가 글씨를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 때 총 23반 있었는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있었다. 한 반에 80명이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라며 “글씨를 읽을 줄 알아야 문제를 풀 텐데 매일 0점 맞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 곽도원은 예명으로 활동 중이라면서 “스님이 준 이름 곽도원, 곽민호 중에 선택한 것”이라며 “당시 ‘꽃보다 남자’ 이민호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곽도원으로 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곽도원이 주연하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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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맨들을 만나서 아주 좋았어요. 그들이 건강하게 오래 버텨줬으면 해요.”

배우 김영옥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가운데, YTN Star에 프로그램 촬영 후일담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효도 잔치를 벌였다. ‘실버6’의 한 사람으로 출연한 김영옥은 “눈물이 난다. 꿈을 꾸는 거 같다.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앉아 있을 수 있나”라며 감격했다. 특히 임영웅이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하자 김영옥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25일 YTN Star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영옥은 “내가 주책을 떨어서 무안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노인네라 동문서답을 하기도 했다. 노인네라 그런지 재미로 봐준 것 같았다. 좋았다”라고 말문을 뗐다.

이어 임영웅의 노래에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나이가 들다 보니까 나의 슬픔이 있다. (트로트가 그걸)자극하는 데 최고다. (임)영웅씨 뿐만 아니다”라면서도 “사실 영웅이의 감성이 남다르다. 노래할 때마다 빠진다. 잘 듣고 싶어서 눈을 감았다. 많이 운 건 아닌 것 같은데, 심취했던 것 같다”라고 웃었다.

“트로트가 선생님의 마음을 건드는 것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나뿐만 아니다. 내 또래나 70대들도 다 똑같이 얘기한다. 백일섭 씨도, 노주현 씨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어려울 때 트롯맨들이 많은 위로를 주고 있다. 그렇게 계속 위로를 받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영옥은 “촬영이 끝나고 영웅이가 따라 나왔다. 배웅하면서 손을 잡았다. 나는 손이 찬데 영웅이는 따뜻했다. ‘손이 따뜻하구나’ 그 말을 했다. ‘건강하세요’라고 말해줬다”라고 뿌듯함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후배들도 재밌게 봤다는 후문을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실시간으로 연락도 받았다. 진짜로 재밌게 본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주책을 자꾸 떨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동화돼서 춤도 췄다. 흥미 많다”라고 했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노옥남 역으로 열연했던 김영옥은 내년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지리산’에도 출연한다. 그는 “일이 올 때는 기쁘고 좋은데 겁도 난다. 그런데 또 ‘잘 해내야지’라는 마음이 든다”라면서 “지금 내레이션을 계속하고 있는 게 있다. 또 다른 내레이션도 맡게 됐다. 칭찬을 자꾸 해준다. 칭찬은 곰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나. 주어진 대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TV조선]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4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돈이 생기는 대로 기부를 다 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숙영은 “노후가 불안하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김장훈은 “노후라니요? 지금이 노후인데?”라고 웃으며 “하나도 불안하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에 대해 두려워본 적이 없다. 지금도 통장잔액이 20만원이지만 앞날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청취자들이 김장훈이 많이 야위어 보인다고 하자, 쉬는 동안 12kg 쪘다가 활동 시작하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뺄 수 있었다면서, 아는 동생들의 덕을 많이 보고 산다고 말했다.

이숙영은 “아침 8시 30분 출연인데 7시에 미리 와서 기다렸냐?”라고 묻자 예전과는 달리 방송출연이 긴장 된다고 밝혔다. 요즘 스스로 신인같이 느끼고 있다며 “예전의 어리바리한 신인이 아니라 알 건 알고 즐길 줄 아는 신인이다. 이젠 실수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산다”라고 털어놓았다.

여자와 사귄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는 “사랑해본 적이 10년도 더 됐다”라고답했다. 이어 “왜 사랑을 끊고 살았냐?”라고 묻자 “내가 끊은 것이 아니라 피동사 끊김을 당했다니까요”라고 솔직히 말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장훈은 요즘 연기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웹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이라고 해서 싸게 출연료를 받았는데, 대사가 아주 많은 주역 같은 배역의 캐릭터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찐연기를 기대한다는 청취자들의 응원 문자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가수 김장훈은 신곡 ‘갱생’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 혹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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