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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수도승처럼 살고 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폭탄 같은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본 투 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주원, 아이비, 최정원, 박준면이 출연했다.

먼저 아이비는 요즘 하루 종인 집 생각 뿐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 쪽 타운하우스로 이사를 했다는 아이비는 “게으른 사람은 시골에서 못 살 거 같더라. 지난 겨울에 기온이 높아서 벌레가 많았다. 정말 뭉텅이로 토치로 화형을 시켰다. 정말 소름 끼쳤었는데, 시골에 살다보니까 이제 취미가 살충제 구매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아이비는 “시골에 살고 있지만 관종 라이프는 계속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텐션이 높았던 모습과는 달라 MC들은 궁금증을 가졌다. 엽기사진을 찍었던 것들이 자료로 나오자 아이비는 “후회하고 있다. 자제하고 있다”며 “너무 극심하게 높은 텐션으로 ‘마취총 좀 쏴’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고 말했다.파워볼

이어 아이비는 “내면의 내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됐다. 엽기사진은 관심을 받고 싶었던 내면의 결핍이었던 것 같다. 차분해지고, 삶 자체가 수도승처럼 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분해졌다는 아이비지만, 여전히 폭탄 같은 입담을 자랑했다. 키스신에 대해 아이비는 “치아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쓴다. 혀뿌리부터 닦을 정도다”라며 “한번은 겉절이를 너무 좋아해 무리하게 먹었다. 겉절이의 마늘향이 정말 오래 가는데, 그 상태로 키스신을 했다”고 말했다. 주원은 “기억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특히 아이비는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을 ‘혐주가’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비는 “부모님도 안 드시니까 접할 기회도 없어 잘 마시지 않는다. 술에 이로운 점은 변비 해소다. 그런데 그런게 무대 위에서 신호가 오면 정말 큰일이다. 한 번은 ‘무대에서 지리고 은퇴를 해버릴까’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가수 복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복귀에 미련이 없느냐는 말에 “2년 전부터 급격히 컨디션 저하가 왔다. 그래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열정이 예전 같지 않아 음반 발매로 이어지지 않았다. ‘바본가봐’가 벌써 15년 전이다”며 “만약 복귀를 한다고 해도 음악 방송은 출연이 힘들 거 같다. 내가 활동하던 때와 시스템이 많이 달라져 있는데, 피곤해서 하지 못할 거 같다. 이렇게까지 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까 싶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 밖에도 아이비는 신발 수집광이었던 과거에서 벗어나 알뜰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신발을 너무 좋아했다. 구매에 중독됐다. 그런 시기를 겪은 뒤 요즘은 6개월 동안 쇼핑을 안할 정도다. 화장품 파우치도 지퍼백으로 해서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쓰고 다니기도 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코로나19 이후 팬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느끼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털어놨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에서는 각자 방식으로 여유를 즐기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후 늦은 밤 뷔는 혼자 타프에 있는 모닥불 앞에 앉아 정국을 기다렸다. 지민의 도움을 받아 정국을 불러낸 뷔는 “네가 전에 형한테 같이 술 마시고 싶다고 전화하지 않았나. 너랑 술 마신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며 부른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예전보다 어색해진 사이를 느끼며 대화를 이어갔다. 제작진에게 정국은 “옛날에는 제일 안 어색한 형이었는데 각자 생활이 생기다 보니까 어색함이 생겼다. 예전에는 장난도 많이 쳤는데 형이 과묵해졌다”며 “얘기하면서 많이 풀렸다. 대화를 하고 나서 예전 같은 어린 느낌은 아니지만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뷔는 정국에게 코로나19 여파로 팬들을 대면할 일이 없어지면서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에 확신이 안 든다고 털어놨다. 뷔는 “위버스를 찾아간 것도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확인받고 싶어서였다. 근데 아미랑 얘기하고 뭘 할 때는 좋은데 다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일시적이라는 생각에 공허하다”고 말했다.

정국은 “형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통하고 일시적이지만 형한테 위안을 주지 않나. 지금 이 순간들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을 보기 전까지 최대한 달라진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순간을 보내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며 “형도 정말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위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데 형은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RM과 제이홉은 아침 일찍 직접 김밥, 유부초밥, 멜론 도시락을 싸서 등산을 나갔다. 두 사람은 가파른 경사에 거친 숨을 내쉬며 정상을 향해 올라갔지만, 예상보다 짧은 거리와 생각과 다른 정상의 모습에 당황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늦은 점심 식사를 한 멤버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RM은 전날 그리던 그림 채색을 이어서 하기 시작했고, 정국도 그 옆에서 같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민, 슈가, 진은 게임에 이어 우드 카빙에 도전했고, 제이홉과 뷔는 단 둘이 드라이브를 나갔다.

제이홉과 뷔는 아무도 없는 시골길을 걷고 풀 내음을 맡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껏 들뜬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짧은 산책에도 신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차 트렁크에 앉아 한우 버거를 먹었다. 뷔는 “여기 와서 진짜 잘 먹는 것 같다”고 만족하면서도 “이거 멤버들 먹이고 싶다”고 멤버들을 챙겼다.

뷔는 “원래 드라이브를 좋아하지만 호석(제이홉 본명)이 형이랑 같이 나가서 운전을 하면서 한우 버거도 맛있게 먹고 강도 보는데 뭔가 하나 탁 치고 가는 게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했고, 제이홉도 “옛날에는 너무 붙어 있어서 그런 감정을 잘 못 느꼈는데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다. 너무 아름답게 다가온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음악을 틀어놓고 즉석에서 춤을 추며 자유를 만끽했다.

정국과 RM은 쉬지 않고 그림에 열중했다. RM은 바로 앞에 있는 강 풍경을 그린 정국의 그림 실력에 깜짝 놀랐다. 정국은 “어릴 때 반에서 그림은 자신 있게 잘 그렸는데 물감을 못 칠했다. 밑그림은 마음에 들게 그렸는데”라고 채색에는 약했다고 고백했다.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뷔는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는 RM과 정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이홉은 정국의 그림을 보고 소리를 지르며 “너 정체가 뭐냐. 대단하다”고 놀랐다. RM은 “혼자 궁시렁대더니 밥 아저씨가 왔다. 공부도 마음 먹으면 잘 할 것 같다”고 뭐든지 잘하는 정국의 재능을 칭찬했다.

진, 슈가, 지민은 우드카빙에 열중했다. 설명서에 나온 수저, 그릇을 만든 진, 슈가와 달리 지민은 사막여우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민은 검도 경력을 살려 도끼로 나무를 쪼개는데 성공했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지민은 “우드카빙은 진짜 아쉽다. 설명서대로 나온 그릇과 수저가 아닌 다른 동물 모양을 만들고 싶었다. 잘 만들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기는 했다. 그림 그렸듯이 만들어서 희열을 느껴보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슈가는 “그냥 숟가락하고 젓가락하고 끝내라. 뭘 열심히 하고 있냐”고 타박했다.

뷔는 혼자 강으로 카누를 타러 나갔다. 노을을 바라보며 배 위에서 선 뷔는 아름다운 절경과 음악에 취해 사색에 잠겼다. (사진= JTBC ‘인더숲 BTS편'(In the SOOP BTS ver.)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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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민아가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9월 2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6년 만에 만났다며 신민아를 반겼다. 반면 조세호는 39년 만에 처음이라고 신기해 했다.

신민아는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을 제가 되게 웃기다고 하는데 방송에 나오면 그런 모습들이 잘 안 산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른 예능도 나가볼까 생각했는데, 긴장도 많이 하고 웃겨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더라. ‘유 퀴즈’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조세호는 “태어나서 처음 뵌다. 저희 엄마의 아시는 분의, 아시는 분 따님이다. 그렇게 효녀고 착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분당 쪽에 사신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정보를 읊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를 홍보했다. 신민아는 영화를 위해 다이빙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직접 3~4개월 정도 배웠다. 너무 무서웠다”며 “10미터 높이에서 뛰는데 수심도 5미터가 되니까. 잘 떨어질수록 더 깊이 들어간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올라갈 때도 한참이니까 공포가 상당하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신민아를 향한 미모 칭찬 댓글을 소개했다. ‘진짜 얼굴이 상상 이상으로 작다’, ‘제일 예쁜게 두상이다’ 등 얘기를 들은 신민아는 “머리를 묶을 걸 그랬나”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신민아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 기분 좋다. 20대 때 본 건가 싶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좀 얼굴이 살 빠지고 나서 면봉 같다고”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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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김승진이 7년간 떠돌이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스잔’을 부른 가수 김승진이 ‘스잔’의 작곡가 남국인을 찾기 위해 등장했다.

김승진은 한창 인기가 치솟던 시기 큰 공연을 앞두고 잠적을 하는 등 뒤늦은 반항과 방황을 시작했고, 이후 아예 집을 나왔다. 김승진은 학업부터 가수 활동까지 모두 관여하며 엄격했던 아버지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을 선언하며 아버지와 서먹해졌고, 아버지가 연결해준 남국인과도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

이후 김승진은 변변한 거처 없이 지인의 녹음실, 친구 집 등에서 지내며 7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다고. 김승진은 자신을 위해 무용단 영입부터 무용실, 개인 연습실, 기획사까지 차려 전폭적인 지원을 했었던 아버지와 헤어진 뒤 차가운 현실에 부딪혔다. 결국 김승진은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게 됐고 “8년 약을 먹었다. 수면제를 2500알을 넘게 먹었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OSEN=김수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또 다시 솔루션에 부딪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중곡동 시장 앞 골목 편이 전파를 탔다. 

더욱 힘차게 중곡동 시장의 세번째 솔루션이 시작됐다. 먼저 만두없는 만둣집에 대해 상의한 가운데 백종원은 “혹시나 해서 나도 준비한 것이 있어, 그냥하는 거 아니다”면서 “집에가서 열심히 한다”며 준비한 것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백종원이 만둣집을 찾아가 백반과 만두 중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물었고, 사장은 다시 한 번 만두에 도전할 것이라 말했다. 급기야 만두있는 만둣집을 만들겠다는 아들은 새벽까지 연구하며 열정을 보였다고.

백종원은 만둣집 솔루션을 고민하던 중 맛 잡기 어려운 김치 대신 다른 재료를 넣으면 어떨지 제안했다. 재료 활용의 스펙트럽을 넓혀주기 위해서였다. 

이어 직접 만두소를 만들어 왔다면서 의문의 재료가 담긴 만두를 공개했다. 다 함께 만두를 시식한 가운데, 모두 만두소가 맛있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시래기에 각종재료를 버무려 만들었다며 매운 맛도 함께 선보이면서 사장님들의 만두도 더 고민해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1/2어묵집이 그려졌다. 사장은 어묵투어를 직접 다녀왔다면서 어묵을 고급화해 가격을 조금 올리고 싶다고 했다. 현재 7백원인 어묵을 천원부터 천2백원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백종원은 가장 먼저 가격인상부터 생각했다는 말에 “안 가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헛웃음만 지었다. 

사장은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손님을 늘리기 위해 비싼 음식도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그게 솔루션은 아니다”고 했으나 사장은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 다 크고 어묵이 맛있더라”면서 “단가가 오르니 그 가격은 올라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하지만 가격이 오르려면 다른 경쟁력이 필요한 상황. 사장은 “아직 고민을 못 해봤다”고 했고 백종원은 “답답하다”고 말하면서  “다른 어묵집을 가라고 한 이유, 맛 변화없이 15년간 자부심으로만 버텨온 곳, 다른 곳과 비교해보고 내 어묵맛을 냉정히 돌아보라는 이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안 되기에 사장에게 필요한 건 경쟁력, 저렴한 가격 혹은 차별화된 맛이 필요하다, 가격을 올리면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진다, 기본이 되는 맛에서도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나 혼자가 아닌 골목 안 모두 공존할 수 있도록 어묵 발전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길 바란다”면서 “굳은 결심이 필요할 때, 눈가리고 아웅으로 하기 쉽다, 방송 효과로 손님이 반짝 찾고 마는 가게가 아니라 솔루션 방법을 터득해서 더욱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사랑 받는 가게가 되기 위한 진심을 전했다. 

치즈 롤가스 집이 그려졌다. 중곡동에서 일을 하기 된 이유에 대해 아버지를 피하기 위해서였다는 사장. 
장사할 때 아버지가 항상 엄격했다며 그 품을 떠난지 3년 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싶은 건 경양식이라며 마침 아버지가 경양식 돈가스 경력자기에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고민했다. 알고보니 아버지와 관계가 틀어져 연락을 안 한지 3개월 째 됐다고. 

이후 사장은 아버지와 재회하며 30년 만에 돈가스를 다시 만들어봤다. 사장은 아버지의 레시피를 기록해두며 열심히 임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일상 대화가 시작됐고, 계속해서 함께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했다. 

백종원이 방문했다. 이어 30년 전 레시피라 수 없이 고민하며 소스를 만들었단 말에 이를 맛 보기로 했다. 
백종원은 부자가 만든 네 가지 소스를 맛 보며 가장 단순한 재료가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자의 노력에 비해 뾰족한 결과가 없어 안타까운 상황. 

백종원은 ‘멘치가스’를 언급하더니 아버지의 소스에 넣던 양파볶음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를 만들자고 했다. 
이 돈가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 새롭게 방향성을 제시하며 아버지의 추억에 레시피에 의견을 더해 다시 수정했다. 

과연 어떤 돈가스가 탄생할지 기대감을 안긴 상황. 예고편에선 치즈 롤가스집이 솔루션 중 역대급 신 메뉴를 만들어 낸 모습이 그려졌으며, 솔루션 막바지에 다다른 1/2 어묵집과 만둣집도 방법을 찾아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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