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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정진운이 코로나19 여파로 말년휴가를 마치고 부대 복귀 없이 제대를 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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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iMBC 취재 결과 현재 군복무 중인 정진운은 금주 중 말년 휴가를 나와 복귀 없이 제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방침에 따르는 것이다. 예정된 전역일인 오는 10월 7일까지 군인 신분이 유지된다.파워볼

정진운은 지난 2019년 3월 4일에 입대했다. 같은 날 입대한 그룹 빅스 엔은 지난 8월 28일 말년 휴가를 나와 정진운과 마찬가지로 미복귀 제대 명령을 받은 상황이다.

군악대에 속해 국방의 의무를 다한 정진운. 입대 당시 그는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 모든 전기를 다 내리고 먼지 안 쌓이게 덮어버린 내 책상 보니까 기분 이상하다”며 “금방 다녀와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정진운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08년 2AM 싱글 앨범 ‘이 노래’로 데뷔해 이창민, 조권, 임슬옹과 함께 활동했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정글의 법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미스매치’ ‘버저비터’ ‘신상터는 녀석들’ ‘비행기 타고 가요’ 등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7년 나인뮤지스 경리와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까지 공개열애 중이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OSEN=하수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7년 전 교제한 여성과 결혼을 생각했지만, 좌절된 이유를 고백했다.파워볼실시간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남사친 김영철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혜와 김영철은 신인 시절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은 관계로, 지금까지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예능 ‘아는 형님’에서 과거 김영철이 택시 옆자리에 앉은 김지혜를 향해 “뽀뽀 할래?”라고 물었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를 만난 김영철은 “그날 지혜를 보면서 감탄했다”며 “사실 그 얘기가 1~2분짜리 에피소드인데 지혜가 15분으로 만들었다”고 밝혔고, 박준형은 “나한테 설명하려고 하지마라. 너희 실제로 뭐 있었던 거 아니냐? 진짜 좋아했냐? 진실을 밝혀라”라며 언성을 높였다.

“진실이 뭐냐?”라는 질문에 김지혜는 “영철 오빠가 날 일주일 정도 좋아한 거 같다”고 했고, 박미선은 “내가 아는 영철이는 짧은 사랑을 많이 한다”고 인정했다.

김지혜는 신인 시절을 회상하면서, “영철 오빠와 거의 24시간 붙어 있어서 신혼 같았다”고 했고, 박준형은 “그래서 택시에서 ‘뽀뽀 한 번 할래?’ 그랬었냐?”며 질투했다. 파워볼실시간

김지혜는 “진짜 뽀뽀를 할 걸 그랬다. 하고 이런 말 들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내가 이혼으로 1호 되고, 영철 오빠랑 결혼으로 18호 하면 된다. 지금 개그맨 결혼 부부가 17호까지 있다. 17호 예정자가 도연이다. 17호를 원하냐? 18호를 원하냐?”고 물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결혼에 대해 얘기하던 김영철은 “난 지금 외롭지 않다”고 했고, 김지혜는 “그럼 그때 결혼하면 정말 잘 산다. 외로워서 결혼하면 배우자가 절대 채워줄 수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난 외로워서 결혼했다. 그런데 결혼하니까 내 외로움은 나만 해결할 수 있더라. 그것도 모르고 남편을 원망했다. 그 맘을 접으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졌다. 그걸 작년에 깨달았다. 오빠는 지금 외롭지가 않고 완벽한 상태에서 배우자를 만나면 정말 행복할 수 있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박준형이 “결혼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영철은 “7년 전에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여성분과 만나고 있는 게 기사화가 됐다. 그 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했고, 그게 막 일이 좀 커지면서 안 좋게 헤어졌다. 마흔이 넘으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상대방이 연예인을 부담스럽다고 한 적도 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SBS캡처© 뉴스1
SBS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근 대위가 ‘민간인’으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끈 이근 대위가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그동안 이근 대위가 보여준 군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민간인일 때의 모습도 궁금해했다. 멤버들은 “왠지 평소에 술도 안 마시고 농담도 안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양세형은 콕 집어 ‘핵노잼’을 예상했다.

이근 대위는 “사실 되게 재미있다”면서 “술도 좋아하는데 맥주는 배불러서 잘 안 마신다”라고 답했다. 주량이 약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심에 “아니다. 맥주는 솔직히 음료수 아니냐”라고 했다.

이근 대위의 독특한 구레나룻 스타일에 대해서는 “내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이런 스타일이 남자다운 이미지가 있다”면서 “머리를 자르러 가면 ‘사각형’으로 해달라고 한다”라고 했다.

결혼 질문도 나왔다. 이근 대위는 “가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작전을 할 때 적이 약점을 공격한다면 그건 가족이지 않겠나, 그래서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이근 대위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 또 동료들과 나눈 전우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며 ‘집사부일체’를 이끌었다.

그는 “군인이 월급이 되게 적지만 다들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작전을 하면서 내 동료들이 나를 지킬 것이라는 걸, 내가 부상을 입더라도 절대 나를 버리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UDT부대의 정신이 ‘불가능은 없다’라고 했다. 그는 “나라가 신뢰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어려운 작전이 부여된다. 국가가 지시한 것을 두고 우리가 ‘어렵다’ ‘불가능하다’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작전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두렵지 않냐고 묻는데 그걸 느낄 틈이 없다. 전쟁이라는 게 아무리 작전을 완벽하게 짜고 대원이 완벽해서 운이 안 좋으면 누군가 죽을 수 있다. 그게 전쟁이다. 나는 팀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작전을 성공하고 팀원들을 지킬 수 있을지 그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운이 안 좋으면 죽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근 대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 등을 통해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경쟁에 나서는 중. 그동안 거친 훈련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ichi@news1.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고종의 빛과 그림자가 공개됐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출연자들은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이자 대한제국 황제 고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종은 조선 최초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등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민은 “고종 황제가 굉장히 패셔니스타였다. 시대적으로 신문물도 받아들였다”며 선글라스를 낀 고종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종은 익선관, 곤룡포,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전현무는 “역사를 모르고 보면 시간 여행자, 합성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설민석은 “대한제국 근본이념이 구본신참이다. 복식에서도 보이는 구본신참 정신이다. 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의료선교사 알렌이 갑신정변 때 민영익을 치료한 것을 계기로 왕실에 도움도 주고 정치 고문이 됐다. 고종이 미국 문물 많은 것들을 접하게 도와준 인물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고종은 생전 커피 애호가이기도 했다. 전현무는 “조선 최초의 일본, 미국 유학생이었던 유길준이 한국인 최초로 커피에 대해 ‘서유견문’에 기술을 했다고 하더라”며 “연회 및 궁중다례의식에 커피를 사용했다고 하더라. 전통의식에 사용할 정도면 너무 좋아했나 보다”고 말했다.

고종의 어두운 면에 얽힌 비화도 공개됐다. 설민석은 “다 공과 과가 있으니까 이제 과에 대해 비판하는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나. 백성의 피와 땀, 눈물에서 나왔다. 기획재정부처럼 탁지부가 있었다. 원칙적으로 탁지부가 세금을 걷어 그중 황실 운영 비용을 떼어주면 그걸 갖고 운영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종은 황권 강화라는 미명 하에 황실 수입을 높이기 시작했다. 궁내부 안에 내장원을 두고 정부로 갔어야 했던 수입을 황실로 보냈다. 인삼 홍삼 전매사업부터 매관매직도 바꾸기 시작했다. 나중에 황실은 부자가 됐는데 정부는 돈이 없는 상황이 됐다. 공무원 봉급을 황실에서 빌려 주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또 설민석은 “황실 쪽으로 간 10년간 간 수입이 4,350만 원이었고 지출이 4,150만 원이었다. 4,350만 원이 지금 돈으로 2조 원 가까이 된다. 그게 다 어디로 갔냐면 고종이 황실 품위유지비라는 명목 하에 의전하고 사치하고 따로 챙기는 데 썼다. 자신의 생일잔치에 그 돈으로 20만 원, 오늘날 돈으로 85억 원을 썼다. 그때 우리나라 백성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심한 사치였다. 고종은 황권을 높이는 데 필요한 경비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종의 죽음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출연진은 일각에서 제기된 독살설이 설득력 있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신민회라고 있었는데 이회영, 이시영 6형제가 망명 생활하며 국내로 들어와 고종을 중국으로 망명시켰다. 망명 정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웠는데 은밀하게 그 작업을 하던 중 이 일(고종 승하)이 터진 거다. 40여 일 만에 덕수궁에서 발인하는 걸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례 이틀 전 1919년 기미년 3월 1일이었다. 백성들이 천세가 아닌 만세를 외치는데 그때 외쳤던 만세는 조선이 아닌 대한(고종이 만든 대한)이었다. 고종의 죽음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시작점이 되는, 3.1운동을 낳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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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감 100평의 복층 아파트 매물이 공개됐다.

9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76회에는 97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찾는 매물의 조건은 방 4개, 화장실 2개, 노(인정)세권. 생각하는 예산은 송파, 강동의 경우 매매가 11억이었고, 분당의 경우 매매가 8억이었다.

복팀 김충재, 박나래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으로 향했다. 이곳은 도보 5분 거리에 8호선 문정역이 있고 의뢰인 부모님 직장이 있는 가락시장역까지는 차로 5분이 걸리는 지역이었다. 또한 도보 10분 이내에 노인정이 3개나 있었다.

이날 볼 아파트 매물은 2003년 준공돼 연식이 있는 편이었지만 아파트 전체 중 단 3세대밖에 없다는 특별함이 있었다. 이 집의 자랑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복층에 방이 총 5개라는 것. 그 덕에 매물의 이름은 송파 ‘5방 하우스’였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부엌과 완전히 분리된 널찍한 거실이었다. 주방 역시 무척 넓어 3대가 함께 모여 식사하기 좋았다. 식기세척기, 오븐이 기본옵션이었다. 주방 옆엔 6.5m 길이의 발코니도 있어 짐보관에도 유리했다.

1층엔 방 2개가 있었는데, 안방은 거대한 사이즈의 장이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방 안에는 알파룸과 화장실, 수납에 좋은 광이 있었다. 1층의 두 번째 방 역시 사이즈가 제법 커 할머니가 사용하시기에 좋았다. 1층 화장실엔 샤워 부스가 있었다.

2층엔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1개, 발코니가 있었다. 2층에 있는 방 사이즈 역시 엄청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양세형은 “지금 100평짜리 집 보고 있는 거냐”고 탄성을 내질렀고 박나래는 “빌트인 옷장은 없지만 공간이 넓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집은 작은 방 자체가 없이 모든 방이 다 큼직큼직했다.

박나래, 김충재는 이 집의 장점으로 ‘한지붕 두가족’을 어필했다. 아파트지만 복층에 큰 방이 있어 개인 사생활을 지키기 충분했다. 매매가 12억이었으나 의뢰인의 경우 11억 5천으로도 매매가 가능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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