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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과거 경기 안산 금수원에서 열린 구원파 집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YTN 캡쳐) 2014.5.7/뉴스1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과거 경기 안산 금수원에서 열린 구원파 집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YTN 캡쳐) 2014.5.7/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4년 침몰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48)가 뉴욕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워볼전용사이트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 등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는 한국 법무부가 미국에 낸 범죄인 인도요청에 따라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 자택에서 체포됐다.

니콜 나바스 옥스먼 미 법무부 대변인은 별다른 사고 없이 체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유씨의 체포로 300명 넘는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중심 인물들의 체포는 마무리되었다고 NYT는 전했다.

한국 검찰은 유씨 일가의 횡령이 세월호에 안전하지 않은 환경과 관행을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고 말해왔다. 검찰은 유씨 일가가 1억6900만달러(약 2031억 원)를 횡령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유병언 회장의 차남으로, 유씨 일가는 세월호 운영사 청해진해운을 통제해왔다.

검찰은 “안전 대책에 사용될 수 있었던 돈을 빼돌려 배가 침몰하는 원인을 제공했고, 횡령금을 메꾸기 위해 일상적으로 과적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세월호는 침몰 당시 화물을 두배 이상 과적하고 있었다.

2014년 침몰 당시 세월호(YTN화면 캡쳐) 2014.4.16/뉴스1
2014년 침몰 당시 세월호(YTN화면 캡쳐) 2014.4.16/뉴스1

유병언 회장은 구원파를 창시한 권신찬 목사의 딸인 권윤자 씨 사이에 2남2녀를 두었다. 장녀 유섬나, 차녀 유상나, 장남 유대균, 차남 유혁기를 두었는데 유 회장은 숨진채 발견되었고 유대균씨는 가족이 운영하는 기업 7개로부터 2002년부터 680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2년 형기를 마치고 풀려났다.동행복권파워볼

유회장의 차남 유혁기는 한때 아버지의 후계자인 것으로 여겨졌지만 프랑스에 있다가 그후 종적을 찾을 수 없었다. 유씨는 상표 라이선싱 및 비즈니스 컨설팅 계약과 같은 가짜 계약을 통해 가족 회사의 경영진과 공모, 2300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미국 웨체스터 카운티에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스먼 법무부 대변인은 이날 체포는 법무부 산하 연방수사국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뉴욕주 화이트플레인스 연방지방법원에 화상회의를 통해 출두했으며 구금 상태에 있다. 옥스먼 대변인은 미 법무부와 뉴욕 남부지검이 범죄인 인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ilkos/gettyimagesbank]
[사진=Milkos/gettyimagesbank]

건강과 체중 조절을 위해 운동을 하다보면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날씬해 질 거야”, “근력운동을 너무 하면 몸이 남자처럼 된데…”라는 것들이다.파워볼엔트리

운동을 제대로 해서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보려면 이런 잘못된 상식들을 따라서는 안 된다. 이와 관련해 ‘내츄럴리새비닷컴’이 소개한 운동과 관련해 잘못된 상식 3가지를 알아본다.

1. 탄수화물 제한해야 살 빠진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한 사람들은 하루에 몇 번씩 무기력해지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의 필수적인 원천이다.

대부분의 운동 프로그램에서 탄수화물은 우리 신체가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이다. 통곡물이나 콩류, 채소 등에서 좋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신체에 에너지가 공급되고 운동도 할 수 있다.

2. 유산소운동이 체중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이 칼로리를 태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틀린 속설이 있다. 유산소운동이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데 아주 좋은 방법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역기 등을 사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운동 후 24~48시간 동안 신체의 신진대사 수준을 높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다. 즉, 유산소운동은 칼로리를 많이 소모시키지만 근력운동은 긴 시간 동안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것이다.

3. 근력운동을 많이 하면 여성이 남성처럼 된다?

역기나 바벨, 벤치프레스 등의 기구를 이용해 근력운동을 한다고 하면 보통 크고 거대한 근육질의 남성을 떠올린다.

하지만 적당한 무게를 이용한 근육운동과 적절한 음식 섭취는 날씬하면서도 다듬어진 몸매를 갖게 한다. 전문가들은 “여성은 남성처럼 근육운동을 해도 남성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고 근섬유가 적기 때문에 남성과 같은 울퉁불퉁한 근육질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70대 男, 국방부 부지 폐교회 무단점거..50여마리 방임
악취·소음 기본, 닭·오리 가축도 물어죽여..주민들 불안

양주시 비암리 일대에서 서식하는 개떼. 개가 점거한 인도변에 '감동양주'라는 푯말이 눈에 띈다. © 뉴스1
양주시 비암리 일대에서 서식하는 개떼. 개가 점거한 인도변에 ‘감동양주’라는 푯말이 눈에 띈다.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연로한 노인들이 많아 ‘장수마을’로 불리는 경기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일대를 수십마리의 개떼가 휩쓸고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개떼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비암리 일대는 양주시와 파주시의 경계로 시 외곽 골짜기 산간지역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어림잡아 50여마리의 개들은 광적면 비암리 731-4 국방부 부지의 버려진 교회 건물을 거점으로 무리지어 살고 있다.

기자가 다가가자 십수마리의 개들이 짖어댔다. 주변엔 개들이 배출하는 오물로 인한 악취가 풍겼다.

도로를 점거하고 활보하는 개떼 © 뉴스1
도로를 점거하고 활보하는 개떼 © 뉴스1

본래 흰둥이였을 일부 개들은 잿빛으로 털색이 변색됐고 피부가 곪아 건강상태가 심각해 보였다. 이 개들은 도로변에도 출몰했는데 지나가는 차가 경적을 울리면 오히려 대항하듯 맞서 짖어댔다.

주민들은 “마을이 개판이다. 개소리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다”고 호소했다.

이 개들은 들개가 아니었다. 폐교회 내부에는 더러운 개밥그릇이 있었고 물에 불어터진 라면가닥이 있었다. 건물 밖에는 비빔라면 수프 수천개가 쌓여 있어 이 개들이 주식으로 라면사리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개떼의 주식으로 추정되는 비빔라면의 스프봉지가 쌓여있다 © 뉴스1
개떼의 주식으로 추정되는 비빔라면의 스프봉지가 쌓여있다 © 뉴스1

23일 주민들에 따르면 한 70대 남성이 10여년 전부터 이 건물을 무단점거하고 개들을 모아 키우면서 개판이 됐다고 한다.

목줄없는 덩치 큰 개들이 낮밤을 안 가리고 동네를 활보하면서 닭과 오리, 고양이 등 가축과 반려묘를 물어죽이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졌다.

주민 최모씨는 “마을에 노인들밖에 없는데 개떼한테 공격당해 물리기라도 할까 늘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개들을 저렇게 방치하는 것은 동물학대다. 개를 데려와 방임하는 사람의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소통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개들의 주인은 가끔 이 일대에 나타나 라면을 잔뜩 쏟아놓고는 사라진다고 한다. 개주인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졌다.

버려진 교회 건물 내부를 거점으로 비암리 일대에서 살아가는 개떼 © 뉴스1
버려진 교회 건물 내부를 거점으로 비암리 일대에서 살아가는 개떼 © 뉴스1

주민들은 양주시 등에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지만 하세월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한 동물보호단체에서 개주인을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뒤 “개떼를 처리하기 위해 덫을 놓는 등 노력했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 일대 무단점거 사항에 대해 소송을 진행 중으로 1심에서 원고인 국가가 모두 승소했지만, 피고가 항소해 2심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주민의 안전이 달린 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돼 지난 20일 양주시와 경찰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취임사 통해 “솔선수범으로 승조원들과 임무 완수하겠다”

해군 최초의 여군 상륙함 함장이 탄생했다. 주인공 안미영 중령(진)은 24일 오전 해난구조대 체육관에서 거행된 함장 이ㆍ취임식에서 17대 성인봉함장으로 취임했다. 안 중령이 함장의자에 앉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0.7.24/뉴스1
해군 최초의 여군 상륙함 함장이 탄생했다. 주인공 안미영 중령(진)은 24일 오전 해난구조대 체육관에서 거행된 함장 이ㆍ취임식에서 17대 성인봉함장으로 취임했다. 안 중령이 함장의자에 앉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군 제공) 2020.7.24/뉴스1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우리나라 해군 최초로 여군 상륙함 함장이 탄생했다.

해군은 24일 안미영(40·학사 98기) 중령이 경남 진해 해군 해난구조대 부대 체육관에서 진행된 함장 이·취임식에서 17대 성인봉 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지난달 전반기 장교보직심사위원회에서 안 중령을 상륙함 함장으로 선발했다. 2001년 여군 장교가 처음 함정에 배치된 이후, 중령급 직위의 함정 함장에 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중령은 이후 함장 임무 수행을 위해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함장 보직 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안 중령은 취임사를 통해 “함장에 부여된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장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승조원들의 역량을 극대화시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최고의 상륙함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초로 여군 함장이 지휘하게 된 성인봉함(LST, 2600t급)은 해군 5성분전단 소속 상륙함으로 상륙작전 시 해상으로부터 목표지역으로 상륙전력을 수송하고, 해외파병,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지원 등 국가 대외정책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길이는 112m, 항속거리는 약 1만 2000㎞, 승조원은 120여 명이며, 40mm와 20mm 함포를 보유하고 있다. 상륙병력과 전차, 헬기 등을 추가로 탑재할 수 있다.

안 중령은 2003년 학사사관후보생(OCS)으로 지원해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해병대 출신인 아버지 안형호(70·해병 232기)씨와 당시 해군사관 생도였던 남동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중령의 남동생은 2001년 해군사관생도로 입대했지만, 임관은 안 중령이 더 빨랐다. 현재 남동생인 안승화 소령(37·해사 59기)은 현재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에서 근무 중이다.

안 중령은 2003년 해군 소위 임관 직후 첫 보직으로 광개토대왕함 전투체계보좌관으로 근무했고, 2005년에는 성인봉함 갑판사관, 5전단 정작참모실 계획 담당 등을 거쳐 이번에 5전단 성인봉함 함장이 됐다.

해군·해병대에서는 2001년 여군 장교가 최초로 임관했고, 지금까지 2300여 명의 여군 장교 및 부사관이 임무 수행 중이다.

여군 지휘관으로는 전투함 함정 소령 3명, 고속정 정장 대위 8명, 해병 대대장 중령 1명, 소령·대위 중대장 12명이 있다. 그밖에 4명의 여군 해군 항공기 조종사가 있다. 해외 파병지에서는 4명의 여군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앞으로 해군은 국방개혁 2.0과 연계해 2022년까지 여군 인력을 간부 정원의 9%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을 기준으로 해군에는 1800여 명, 해병 500여 명의 여군이 근무 중이다. 이는 간부 정원의 7% 수준으로, 해군은 오는 2022년까지 장교 정원의 10.7%, 부사관 정원의 8.5%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한동훈-전 채널A 기자 ‘검언유착 의혹’ 비판
“2월5일 터닝포인트..제게 신라젠 관련 질문이 들어오기 시작”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4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에이(A) 기자가 연루된 검찰·언론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언론에) 외주를 준 사건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인지 가능성에 대해선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도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난 2월5일 무렵을 이번 의혹의 “터닝포인트”라고 지목하며 이렇게 말했다.

유 이사장은 2월5일 당시 “신라젠 행사에서 제가 신라젠 임원들하고 같이 찍힌 사진,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나왔을 법한 자료들을 근거로 (언론이) 제게 질문해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월5일 언론에 뭐가 크게 보도됐느냐 하면, 윤석열 총장이 서울남부지검 신라젠 수사팀에 검사를 보강했다는 것”이라며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의 녹취록 내용 중) ‘그때 말씀하신 것도 있어서’ 또는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개 2월5일 어름일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또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그렇게 압박할 수 있었던 근거는 자금조달 방식이 크라우드펀딩”이라며 “이게 건건이 다 기소할 수 있다. (이씨의) 공소장에 포함돼 있지 않은 크라우드펀딩 건이 몇 건 더 있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계속 쥐고 있으니까 그걸로 언제든 기소할 수 있다. 누군가 고발하게 해서”라며 “그것을 (검찰이) 이 전 기자에게 알려줬다고 본다. 대개 2월5일 무렵에 아웃소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기에 2015년 부산대와 신라젠의 산학협동 행사 강연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사태’ 와중에 제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진행했을 때 대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제가 매주 윤 총장의 언행과 검찰 행태에 대해 지적했기 때문”이라며 “‘얘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다. 뭔가를 찾자’고 해서 노무현재단 계좌도 뒤진 것 같다”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증거를 갖고 뭘 할 수 없으니까 증언으로 엮어보자고 해서 이씨를 데려다 미결수로 만들어 추가기소 갖고 압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그분들의 세계관, 그분들 삶의 경험에서는 저처럼 장관을 지낸 유명인이 기차를 타고 3시간 가까이 가서 하루를 완전히 집어넣는 일정을 부산대병원에서 했는데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기차표만 끊어서 밥 한 끼 얻어먹고 왔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검사장은 윤 총창의 최측근이고, 오랜 동지고, ‘조국 수사’를 지휘한 인물이고, 제일 중요한 참모”라며 “(윤 총장이)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도 한다. 왜냐하면 이게 드러난 정황들을 보면, 육식공룡인지 초식공룡인지 대충 짐작되지 않나”고 했다.

한편 검언유착 의혹은 이 전 기자가 이 대표 측과 접촉해 유 이사장의 비위 제보를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의 친분을 거론했다는 지난 3월 MBC 보도로 불거졌다. 이 전 기자는 지난 17일 강요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으나, 한 검사장과의 녹취록 전문과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반발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외부 전문가와 사건 관계인들을 초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기소 적정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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