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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신시내티 야시엘 푸이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경기 시작을 앞두고 신시내티 야시엘 푸이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소속팀을 찾고 있던 야시엘 푸이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푸이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과 친구, 가족 등 나를 지지해주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유감이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믿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건강한 운동 선수도 예외가 아니다.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며 강조하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푸이그는 무증상 감염자다. 몸 상태에는 문제 없지만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격리되어야 하는 신세다. 지난해 시즌이 끝나고 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지만 한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다. 코로나19 양성으로 인해 계약 확정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축하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파워볼

영국 매체 ‘미러’는 17일(현지시간) “래시포드가 리즈의 EPL 승격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재빨리 삭제했다”라고 전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리즈는 웨스트브롬위치가 허더스필드에 승리하지 못하면서 최소 2위를 확보, 무려 16년 만에 EPL 승격에 성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래시포드는 트위터를 통해 “맨유 팬으로서 리즈를 EPL에서 다시 보게 되어 기쁘다”라는 트위터를 올렸다.

하지만 이는 래시포드의 실수였다. 현재 맨유와 리즈의 위상은 다르지만 ‘장미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두 팀은 이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맨유 팬들은 래시포드의 트윗에 반발했고 래시포드는 빠르게 트윗을 삭제하며 수습했다.

맨유와 리즈가 마지막으로 맞대결을 펼친 건 9년 전 2011년 리그컵이었다. 당시 맨유가 리즈 홈 경기장 앨런 로드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그보다 18개월 전인 2010년 1월 FA컵 경기 당시엔 리즈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1-0으로 격파했다.

에릭센. 출처 | 인테르 밀란 SNS
에릭센. 출처 | 인테르 밀란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을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실시간파워볼

에릭센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인테르 밀란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전 기회도 많지 않다. 그는 리그 11경기에 출전했는데, 교체가 6번이었다. 공격 포인트도 1골2도움에 그치고 있다. 에릭센의 부진에 벌써부터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가 오르내린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밀란이 에릭센의 처분을 고려하고 있는데 6000만 유로(약 826억) 정도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도 에릭센을 향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탈리아 매체 ‘메디아셋’을 통해 “세리에A는 프리미어리그와 다르다. 에릭센은 수줍고, 소극적이다. 그는 보다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런 공격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일정한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도 연결됐던 에릭센이다. 세리에A 적응이 쉽지만은 않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자신감과 매커니즘이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고졸 신인투수 정해영(19)에 강한 믿음을 보였다. 구속 급상승에 대해서도 자신감과 탁월한 매커니즘 덕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만큼 정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판타스틱”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불펜투수로 활약을 기대했다. 

정해영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에서 7-7로 팽팽한 9회말 2사 만룰에서 등판해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시속 149km짜리 직구를 뿌리며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최고 구속 146km에서 이제는 150km에 근접하는 스피드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정해영은 작년까지는 130km대 후반의 구속에 머물렀다. 1년 만에 150km에 가깝게 구속을 끌어올리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순간에 마운드에 오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최상의 에너지를 쏟는 이유도 있다. 군더더기 없는 투구폼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윌리엄스 감독은 급격한 스피드업을 두고 “자신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몸 상태도 좋고 투구내용은 만족스럽다. 본인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투구 매커니즘이 굉장히 좋다. 시즌 중반이 되면 다른 투수들과 마찬가지로 몸이 완전하게 만들어져 구속이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정해영은 6경기 성적 2승 ERA 1.23을 기록중이다. 1군에 올라올 때는 처음에는 지는 경기를 소화하는 투수로 여겼으나 어느새 위치가 격상했다. 중요할 때 등판하는 불펜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직구의 구위가 좋고, 제구력을 갖췄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주는 투구를 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특히 향후 기용법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판타스틱했다. 제몫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불펜투수로 기용하겠다. 문경찬이 없는 상황이니 (정해영이 불펜에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경찬이 들어오면 (정해영을 비롯해) 상삼, 준표, 상현, 경찬으로 이어지는 여러가지 옵션이 많아진다”고 기대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연속 BBC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가르스 크룩스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1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올 시즌 총 30개의 공격포인트(18골 12도움)를 올리며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커리어하이다.

손흥민은 뉴캐슬전 활약을 통해 또 다시 BBC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손흥민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등과 함께 미드필드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크룩스는 “손흥민은 현재 훌륭한 폼이다. 득점뿐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력도 뛰어나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이번 시즌과 조세 모리뉴 감독의 명성을 구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21개의 공격포인트(11골 10도움)를 기록했다. 그의 한 시즌 최고의 성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36라운드 이주의 팀에는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도 포함됐다.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조니 에반스(레스터 시티), 해리 매과이어(맨유), 롭 홀딩(아스널), 맷 라이언(브라이튼)도 남은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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