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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프로듀서 비가 그라운더 멤버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10일 방송된 Mnet, tvN ‘I-LAND’에서는 2차 미션으로 BTS의 곡 ‘불타오르네’ 팀워크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비가 그라운더 멤버들에게 일침했다. 엔트리파워볼

이날 그라운드에서 아이랜드로 충원된 아이랜더들은 세련된 시설에 어색해하면서도 낯설어했다. 그라운더들은 본격적인 테스트 연습을 시작했다. 그라운더들은 피곤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시간에 쫓겨서 열심히 했다.

하지만 기존 그라운더들은 긴장감 없이 연습에 집중하지 못했다. 아이랜드에서 방출된 그라운더들은 “이 상태에서 연습하면 돌아갈 수가 없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니키는 “연습을 미루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안한다는 게 아니라 아까는 됐는데 지금은 안된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중재에 나섰다. 제이는 “오늘 안에 안되면 진짜 답이 없다”라고 괴로워했다. 

이날 프로듀서 비가 그라운드 중간 점검에 나섰다. 비는 “지금 너희가 너무 얼어 있다. 나는 ‘우리 형’이다”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어 비는 “리더가 아이랜더에서 넘어온 친구들이다. 그라운드 친구들은 뭐하나”라고 물었다. 비는 날카로운 모습으로 그라운더들의 실력을 체크했다. 

그라운더 들은 안무 숙지도 되지 않고 대형도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비는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라며 “서로 눈치보고 동선 체크도 안돼 있다. 제이 너는 시도해보지도 않고 위험하니까 그만하겠다고 하고”라고 소리쳤다.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협동 안무를 추지 않은 것.

이에 비는 “이건 예의가 없은 거다. 이거 시청자들은 이해하지 않는다”라며 “숙소에 들어가면 잠은 오냐. 잠이 오냐”라고 물었다. 이어 비는 “위험해서 못한 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걸 이해해줄 사람은 없다. 제이야 정말 기본적인거다”라고 일침했다. 제이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일 마인드로 듣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라운더들은 조금씩 이야기를 나눠 협동파트를 소화했다. 이에 비는 “지금 할 수 있지 않나. 너희가 받을 수 있고 믿어서 이뤄냈다. 너희가 10번만 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파트였는데 난 그게 아쉽다”라고 조언했다. 

비는 그라운더 멤버들의 노래 실력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비는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그라운더들을 도왔다. 비는 “가사에 젖어있어야 하고 무대의 조명이 나를 감싸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는 “내가 이 3분 몇 초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해야한다. 쟤네도 ‘불타오르네’를 할 거 아닌가. 그냥 더 활활 더 불타야한다. 그냥 휘발유를 뿌려라”라고 조언해 그라운더들의 열정을 자극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이 여러 일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지창욱 집에서 등장했다.파워사다리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7회에서는 최대현(지창욱 분)이 정샛별(김유정)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편의점을 그만두고 집에 온 정샛별은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았다. 정샛별은 다른 피해자들과 경찰서에 가서 신고했지만, 당장 지낼 곳이 없었다. 정샛별은 정은별(솔빈)과 여인숙으로 갔고, 정은별은 “이런 곳에서 학교를 어떻게 다니냐”라며 황금비(서예화)에게 연락하라고 했다.

정샛별은 황금비(서예화)에게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정은별은 황금비 집으로 들어갔다. 정샛별이 오자 정은별은 자기 집처럼 황금비의 ‘내 방 거실’을 소개하기도. 최대현은 정샛별이 두고 간 물건이 있다며 정샛별 집 앞에서 만나자고 했고, 황금비 집에 있던 정샛별은 집으로 달려갔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그만둔 이유를 다시 한번 물었다. 이번에도 정샛별은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고, 돈 때문이라고만 했다. 더는 정샛별을 붙잡을 수 없던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주려고 사두었던 선물을 건넸다.


그런 가운데 유연주(한선화)와 최대현은 서로에게 사과를 했다. 유연주는 엄마가 최대현에게 무례하게 군 걸 사과했고, 최대현은 “기사 사진은 편의점 잘해보려고 했던 건데, 잘못했어. 다신 그런 오해 생기지 않도록 할게”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최대현은 1000일 기념으로 준비한 뮤지컬 공연 티켓을 건넸다. 앞서 유연주는 이미 회장 앞에서 뮤지컬 연출자에게 조승준(도상우)과 함께 초대를 받았다. 그럼에도 유연주는 최대현과 같이 뮤지컬을 보겠다고 했지만, 조승준이 초대 명단을 보여주며 “일”이라고 강조하자 최대현과의 약속을 취소했다. 최대현은 쓸쓸히 혼자 뮤지컬을 봤고, 유연주는 그런 최대현을 보게 됐다.

한편 정샛별은 라이더로 일하게 됐지만, 녹록치 않았다. 돈을 많이 벌려면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 했고, 일하다 사고까지 났다. 황금비 집에서 나와 찜질방에서 지내던 정샛별은 데뷔조 연습생 제안을 받은 정은별이 돈을 가지고 사라진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를 본 공분희(김선영)는 정샛별을 달래주었고, 이후 정샛별이 사기를 당하고 찜질방에서 지내는 거란 사실도 알게 됐다. 홀로 공연을 보고 집에 온 최대현은 긴 머리의 여자가 있는 걸 보고 크게 놀랐지만, 정샛별이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기안84가 캠핑카로 여행하는 이장우의 모습을 보고 과거를 반성했다.

7월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캠핑카 여행을 즐기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캠핑카에 물이 떨어지자 요트 학교를 운영하는 사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장우는 다른 때는 물을 어떻게 채우냐는 질문에 “밥집에 가서 밥을 먹고 돈을 조금 더 드린다. 거기 호스를 이용해서 받는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장우 회원님은 어디 가서도 잘 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장우는 푸른 바다가 감탄을 자아내는 요트 연습장에 도착했다. 기안 84는 영상을 보며 “바닷가 가면 술 먹기나 했지 이런 걸 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몇 명이 왔냐고 물어보고. 너무 썩었었다. 짝 맞춰 놀자고 했다. 20대 때다. 성사는 안 됐다”고 씁쓸해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에이스 코치로 대활약했다.

보아는 지난 10일 종영한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코치’로 출연, 목소리만 듣고 팀원을 선발하는 블라인드 오디션과 일대일 승부를 펼치는 배틀 라운드 등을 통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키우는 과정을 선사했다.

특히 ‘보이스 코리아 2020’ 최종화에서는 세미 파이널 및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으며,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보아가 코칭을 맡은 참가자 김지현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노래를 직접 선곡해준 것은 물론 가창에 대한 핵심 팁을 전수, 팀원들이 최고의 기량으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할 수 있게 해주며 코치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더불어 보아는 방송에서뿐만 아니라 준비하는 시간에도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섬세하게 디렉팅하는 등 코치로서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에 임했으며, 탈락한 참가자들에게도 그동안 해 온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공감해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보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치로서의 탁월한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K팝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로서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저의 무대를 후회없이 해내겠다는 욕심이 있는 것 같아요.”

김산하(19)는 모든 게 처음이다. 그녀는 10일 트로트 가왕전 왕중왕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발굴한 새로운 스타다. 트로트 10대 가왕전에서 우승하며 왕중왕전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주인공이다. 판소리로 다져진 착실한 기본기와 압도적 성량과 풍부한 표현력,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는 그녀만의 매력. 우승자 특전으로 신곡도 받았고, 곧 MBC ‘음악중심’ 무대에도 오른다. 시작이라 모든 게 처음이다. 인터뷰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설레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해요. 계획한 게 아니라 갑자기 된 거라 내가 가수가 된 건가 싶기도 하고 너무 빨리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그만큼 기대되고요…. 우승 소감이요?10대 트로트 대전부터 많은 경연을 펼쳤는데요, 그때마다 격려와 응원에 댓글로 힘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1등으로 뽑아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트로트 왕중왕전에선 중학생 트로트 소녀 전유진과 마지막까지 경쟁했다. 이제 중학생인 전유진 역시 신동부 우승자다운 실력과 매력으로 내내 화제를 몰고다닌 터. 김산하는 “유진이가 맑고 고운 목소리라면 저는 허스키해서 완전히 다른 색깔이었던 것 같다. 배울 점이 너무 많다”면서 “보시다시피 너무 잘한다. 앞으로도 잘 할 것 같다”며 응원했다. 방송에선 경쟁하는 사이였지만, 둘이서는 방송 보고 ‘이번 노래 잘했다’ 서로 모니터링도 해주고 스스럼없이 가까이 지냈단다.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청주 출신인 김산하는 명문 국립전통예술고에서 판소리를 전공했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1학년 새내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OT, MT, 미팅은커녕 고대하던 캠퍼스 라이프도 즐기지 못하고 그저 온라인 수업에 집중하는 중이다. “나는 왜 하필”을 연발하며 “슬프다”며 푸념할 땐 영락없는 스무살 새내기. 한 술 더 떠 노래방 애창곡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히트송들이란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1년 전만 해도 신인가수로 활동을 준비하는 지금의 모습을 상상도 못했다. 작은 기회가 이어지고 이어져 지금에 왔다.

“제가 tvN ‘쇼 오디오자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거기서 ‘상사화'(원곡 안예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 프로그램 작가님이 ‘편애중계’를 맡으면서 출연을 제안하신 거예요. 저한테는 너무 좋은 기회였죠. 그렇게 출연해서 처음 ‘상사화’를 불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상사화’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 받고, 알려지기도 하고. 처음 저를 세상에 보여드린 노래라 더 특별해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 곡만 들어도 안다. 김산하는 판소리 전공자다운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 다채로운 표현 능력을 갖춘 보컬이다. 첫 무대부터 “대체 어디서 나온 신인인가” 궁금증이 일었을 정도다. ‘상사화’는 물론이고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 영탁이 불러 화제가 된 ‘막걸리 한 잔’ 등 선보인 무대마다 시선을 모았다.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우승자 김산하. ⓒ한희재 기자

여느 판소리 신동들처럼 어려서부터 국악에 둘러싸여 자라났을 줄 알았더니, 그녀가 국악에 발을 들인 건 중학교 3학년 시절. 공부 잘 하는 맏딸이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길 원했던 부모님이 생각을 바꾼 계기는 뜻밖에 세월호란 비극이었다. ‘하루를 살아도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씀에 조심스럽게 다가갔던 꿈이 바로 국악이었다.

“그 당시 ‘국악소녀’로 사랑받았던 송소희 선배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어요. 국악을 바탕으로 한 노래가 너무 좋고 멋있었어요. 다른 전공자들에 비해서는 늦게 시작한 편이죠. 재능이 있었나 봐요.(웃음) 제가 사실은 목소리가 ‘청아’했어요. 믿을지 모르시겠지만 진짜 그랬어요. 지금 목소리는 판소리를 하면서 훈련된 결과예요. 점점 더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더라고요. 지금은 좋아요. 다른 사람과 다른 저만의 목소리가 된 것 같아서요.”

그는 국악 하는 트로트가수, 국악트로트 가수로 불리기보단 그저 노래하는 김산하이길 바란다는 조심스러운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국악과 판소리에 대한 애정이야 두말할 것이 없지만, 모든 장르를 좋아하고 또 자신만의 목소리로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싶단다.

“언젠가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는 게 저의 꿈이에요. 지금은 모든 게 처음이지만 감사하면서,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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